경북교육청이 학생들의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한 독서교육 활성화에 나섰다.
주요 사업으로는 ▲책 읽는 학교문화 조성 공모사업 '책 온(ON) 학교'(올해 37교 선정) ▲교과 연계 '수업 중심 독서교육 선도학교'(초·중·고 3교 운영) ▲온라인 독서 플랫폼 '경북독서친구' 운영 등이 있다.
'경북독서친구'는 초등 704권, 중학 200권의 권장도서를 제공하며 초1부터 중3까지의 독서 이력을 누적 관리해 체계적인 독서 습관 형성을 돕는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독서는 모든 배움의 출발점이다"며 "학생들이 책과 함께 성장하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