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가 9일과 10일 이틀간 포항 라한호텔에서 '2026 경북 마이스 실무 역량강화 워크숍'을 열었다.
도내 시·군 및 컨벤션센터 마이스 담당자 50여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는 전문가 특강과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POEX) 건립 현장 방문이 진행됐다. 
 
경북연구원·대전관광공사·고양컨벤션뷰로 등 전문가들이 지역 맞춤형 마이스 전략과 국제회의 유치 노하우를 공유했다.
경북도는 올해 1월 '마이스산업팀'을 신설하고, 단순 행사 유치 중심에서 벗어나 지역 특화 산업과 연계한 콘텐츠 생산 체계로의 전환을 추진 중이다.
박찬우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지역 간 소모적 경쟁보다 광역 협력(ONE TEAM)이 중요하다"며 경북을 글로벌 마이스 중심지로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