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에 나설 국민의힘 대구 일부지역 기초단체장의 단수 및 경선 후보자에 대한 결과가 12일 발표됐다.국민의힘 대구시당 공천관리위원회(공관위)는 이날 오후 1시 30분부터 회의를 열고 조재구 남구청장과 최재훈 달성군수 등 2명을 단수 추천했다.또 경선 후보자로 동구청장에 배기철, 서호영, 우성진, 정해용, 차수환(가나다순) 예비후보 등 5명, 서구청장에 권오상, 김대현, 송영현 예비후보 등 3명, 북구청장에 박갑상, 이근수, 이상길 예비후보 등 3명을 결정했다.국민의힘 대구시당 공관위는 광역의원 일부 출마자의 컷오프 여부와 경선 결과도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