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은 지난 7일 교육문화회관에서 올해 처음 인문학을 통한 문화예술공연을 새로운 소통의 장으로 마련 「신나는 재즈여행」열었다.
인문학의 밤은 전문 예술공연 기획단체인 「예술마당 솔」과 연계해 인문학과 지역의 다양한 문화자원을 활용한 전문가의 인문학적 해설과 영상이 있는 차별화된 문화예술 공연 프로그램이다.
이날 인문학의 밤은 관내 학습동아리 「색소포니아」의 감미로운 연주로 시작해 전 대구카톨릭대 박종문 교수의 알기 쉬운 재즈 강의와 재즈밴드「달과 함께 걷다」의 신나는 연주로 지역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인문학! 예술과 놀다’라는 주제로 펼쳐질 인문학의 밤은 ‘신나는 재즈여행’을 시작으로 ▷민요의 해학과 풍자▷이야기가 있는 오페라▷시낭송의 밤▷탈춤의 신명과 해학▷연극과 우리의 삶 등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난 7일부터 11월10일까지 매월 둘째주 목요일 저녁 7시 칠곡군교육문화회관 문화공간 에서 총8회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매회 관내 학습동아리가 참여해 실력을 발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문화예술 전문가와 지역 학습동아리가 함께 엮어가는 공연으로 참여하고 소통하는 지역 문화공동체 형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재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