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 신도림역 인근에 위치한 서강전문학교가 2026년 교육생 모집을 맞아 경비지도사 교육과 일반경비원신임교육, 사회복지현장실습 과정을 통합 운영한다.이번 교육 과정은 경비지도사 기본교육, 양성교육, 보수교육을 포함한 전 과정과 일반경비원신임교육, 사회복지현장실습을 하나의 체계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경비·보안 분야 입문자부터 경력자, 자격 취득 이후 보수교육 대상자까지 단계별 교육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서강전문학교는 경찰·경호·보안 분야 교육을 중심으로 운영해 온 교육기관으로, 경비지도사 전 과정을 아우르는 교육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일반경비원신임교육은 경비업법에 따른 법정 필수 교육으로, 이수 후 현장 투입이 가능하도록 실무 중심으로 운영된다. 교육 이수 이후에는 경비지도사 과정으로 연계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사회복지현장실습 과정도 함께 운영된다. 해당 과정은 사회복지기관과 연계해 실습 중심으로 진행되며, 자격 취득과 학위 과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성됐다.이번 통합 운영은 서울글로벌아카데미와의 협약을 기반으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강사진과 커리큘럼, 교육 환경 전반을 연계해 교육 체계를 강화했다.서강전문학교는 경비·보안 분야와 사회복지 분야를 함께 운영함으로써 중장년층과 재취업 희망자를 포함한 다양한 교육 수요를 수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학교 관계자는 “경비지도사 교육과 사회복지 과정을 연계해 실무 중심 교육과 취업 연계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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