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학교박물관(관장 김은하)은 6일부터 4월 30일까지 25일 동안 대구한의대학교 박물관에서 김미경 작가, 김미리 작가, 신미라 작가, 이옥재 작가, 유창화 작가 등 초대작가 미술특별전“제6회 흔적지우기”가 개최된다. 특히 이번 미술특별전은 기존의 유물 위주의 전시에서 탈피해 교내·외의 작가들을 섭외하여 함께 전시함으로써 전시의 다양화와 함께 박물과의 이용 효과를 높인다. 또한 박물관 전시되고 있는 진열품은 그대로 전시하면서 비어있는 벽면을 이용해 미술작품들을 전시하며, 이를 통해 한 공간 안에서 미술작품과 일반 유물들을 함께 관람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미술특별전시전 “흔적지우기”는 평면에 그려진 회화적인 흔적들을 부수고,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의미로 작품을 그려내 천연염색한 한지를 사용하며, 캔버스를 석회가루로 바탕한 다음 그 위로 그림 작업을 하는 것이 특징이다. 미술특별전을 기획한 대구한의대학교 박물관 김은하 관장은 “1994년에 개관한 이후 처음 기획하고 시행한 작가초대전 이라고 말했다. 강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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