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의원 선거에 출마한 김학림 예비후보가 지난 12일 선도동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김학림 예비후보는 개소식에서 "현장 중심의 실천으로 지역의 변화를 이끌겠다"며 "주거·교육, 복지·스포츠, 농업 혁신, 폐철도 부지 활용, 현장 행정 등 5대 핵심 공약을 제시했다. 그는 또 "선도동을 '집 걱정 없고 교육 걱정 없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하며 교육 환경 개선과 돌봄 인프라 확충 의지를 밝혔다.김 후보는 이날 개소식에서 노인복지시설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경로당 확충과 의료와 돌봄 서비스 강화를 약속했으며, 체육시설 확충을 통해 지역을 스포츠 중심지로 육성하겠다는 계획도 내놓았다.농업 분야에서는 스마트팜 도입과 보조금 확대, 판로 개척 등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를 추진하겠다는 뜻도 분명히 했다.이와함께 "폐철도 부지 활용과 관련해 특별법 제정 필요성을 강조하며, 주차장과 공원 등 주민 편의시설로의 전환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민원은 접수가 아닌 해결"이라며 소통 중심의 현장 행정을 실현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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