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는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인 ‘왕과 사는 도시, 2026 경주 런트립’ 1·2차 행사에 300여명이 참여하는 등 많은 관심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달 28과 지난 12일 두 차례에 걸쳐 A,B코스로 진행됐으며, 경주의 봄 풍경과 역사문화자원, 스마트 관광 콘텐츠를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보문호 일대와 경주 도심 구간을 달렸으며, A코스는 보문권, 2차 B코스는 도심과 문화유산 인접 구간 중심으로 운영돼 경주만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동선은 APEC 정상회의 개최를 통해 높아진 경주의 국제적 위상과 관심을 참여형 관광 콘텐츠로 확장한 포스트 APEC을 참가자들이 느낄 수 있도록 조성됐다.김장주 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장은 “1·2차 런트립을 통해 참가자들이 경주의 역사와 관광, 그리고 포스트 APEC의 의미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문화유산과 ICT 기술, 시민 참여를 결합한 체험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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