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한 해 경북문화관광공사 전 임직원이 ‘국가대표’라는 마음으로 뛰었다"김남일 사장은 "50년 전 황무지였던 보문을 대한민국 관광의 메카로 일궈냈던 그 저력이 2025년 APEC을 통해 화려하게 부활한 것"이라고 평가했다.올해는 경주 보문관광단지가 조성된지 51주년을 맞았다. 현재 보문관광단지는 노후화됐다는 평가가 많다. 김 사장은 이를 해소하기 위해 공사는 ‘빛’과 ‘높이’라는 두 가지 혁신적인 변화로 해결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공사는 보문관광단지 나이트트레일 조성, 서라벌광장부터 물레방아광장까지 주요 거점을 잇는 최대 9.5km 구간의 ‘빛의 루트’를 완성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