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가 결혼 친화적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달달 연애·결혼·중매이야기’ 공모 이벤트를 개최한다.달서구는 초저출생 문제 대응과 결혼에 대한 긍정적 인식 확산을 위해 이번 공모를 오는 5월 22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는 연애부터 결혼, 중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경험을 담은 따뜻한 사연을 공유함으로써 전 세대의 공감과 관심을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참여는 누구나 가능하며 ▲달콤한 연애 이야기 ▲따뜻한 결혼 이야기 ▲훈훈한 중매 경험 등 다양한 주제로 응모할 수 있다. 제출된 우수작은 달서구 소식지 ‘희망달서’에 연재돼 지역사회에 소개될 예정이다.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달서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며, 자기소개와 함께 50자 이상의 사연을 작성해야 한다. 응모는 1인당 최대 3회까지 가능하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공모가 결혼과 가족의 소중한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결혼에 대해 긍정적인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