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교육청은 14일 예천 경북여성가족플라자에서 '스마트한 저축교실 워크북 제작·보급을 위한 1차 협의회'를 열고, 농어촌 취약지역 영유아를 위한 맞춤형 경제교육 자료 개발에 본격 나섰다.
이번 사업은 지역 간·기관 간 교육 격차 해소를 목표로 한 '미래에서 온(溫) 취약지역 희망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개발 자료는 유아용 워크북과 교사용 가이드북 2종으로, 워크북은 모의 시장 놀이·저축 스티커 활동 등 체험 중심으로, 가이드북은 교수·학습 과정안과 확장 활동을 담은 실무형으로 제작된다.
도교육청은 8~9월 시범 적용을 거쳐 10~12월 최종 보급하고, 기존 '찾아가는 도토리 저축 교실'과 연계해 교육 효과를 이어간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현장 교사가 활용하기 쉽고 아이들 발달에 적합한 교육자료를 지속 개발해 모든 아이의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