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민의 대표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시정 현안을 논의했다.
지난 8일 경주시가 선거구인 경북도의원과 경주시는 경주시청 대외협력실에서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는 도의원(의장 이상효, 박병훈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이달, 최학철, 최우섭), 김일헌 시의회 의장, 경주시가 참석해 국도비 확보를 위한 대책과 시정 현안문제 해결을 위해 전력을 집중하는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올해 첫 만남인 이번 간담회는 2012년 시정주요 사업에 대한 국도비 확보와 경주시의 주요현안 문제를 함께 해결하기위한 간담회로 앞으로의 경주시정 현안 해결이 큰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시정주요사업에 대한 설명과 협조 요청에 도의원들의 적극적인 협조 약속으로 시정 현안 타개에 힘을 보탰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우리나라 대표적인 문화 아이콘이 될 황룡사 9층 목탑, 신라왕궁 복원으로 전 세계에 문화적 역량을 알림과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적극 활용하고 한국의 역사문화 대표 브랜드로 만들기로 했다.
또 FAO, G-20재무장관 회의, 월드그린에너지 포럼 등의 성공적 개최를 통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제19차 유엔세계관광기구총회(UNWTO)의 차질없는 준비와 2015년 세계물포럼, 올해 6월 결정될 국제과학비즈니스 벨트를 유치해 최적지를 널리 알리고 경북도와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동해안의 새로운 관광자원 개발인 해양경관, 미항가꾸기, 체류형 관광단지 조성, 연안정비 등 동해안 지역을 사계절 관광지역으로 꾸며 지역주민들의 연중 소득 창출이 가능토록 경북도를 상대로 지원을 이끌어 낼 예정이다.
특히 오는 28일 개최되는 2011WTF경주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화랑대기 전국초등학교축구대회 등의 성공적 개최와 경주시가 목표로 하는 관광객 1000만 시대를 앞당기기 위해 각종 행사 축제를 적극 홍보하는데 모든 노력을 다하기로 입을 모았다.
김대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