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가 지역 주민의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예술가들의 공연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 찾아가는 문화공연’을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오는 25일 오후 5시 앞산 숲속 책쉼터에서 열리며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대상으로 책 읽어주기 체험과 음악 공연이 결합된 형태로 진행된다.공연은 ‘영어선생님과 같이하는’이라는 주제로 원어민 영어교사와 함께 책을 읽고 노래를 부르는 작은 음악회 형식으로 꾸며진다. 자연 속 책쉼터라는 공간 특성을 살려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문화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남구는 이번 공연을 통해 대규모 행사 중심의 문화정책에서 벗어나 주민 생활권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소규모 문화공연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조재구 남구청장은 “앞산 숲속 책쉼터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 자연 속에서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문화공간”이라며 “주민들이 일상에서 소소한 행복과 힐링을 느낄 수 있도록 찾아가는 문화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공연 관련 문의는 남구 문화관광과 문화콘텐츠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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