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가 탄소중립 실현과 미래 신산업 육성을 위해 '2026년 기후테크 기업 육성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4월부터 12월까지 총 3억 5000만원을 투입해 도내 기후테크 중소기업 약 20개 사를 선정·지원하며, 2029년까지 유망 기업 100개 사 육성을 목표로 한다.
지원 대상은 도내에 본사·공장·연구소를 둔 중소기업으로, 청정에너지·탄소 포집·기후 적응·기후 데이터·AI·자원순환 등 5대 분야가 해당된다. 
 
시제품 제작·인증부터 특허 출원, 해외 전시회 참가까지 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 지원이 이뤄진다.
참여 신청은 경북테크노파크 홈페이지(www.gbtp.or.kr)에서 4월 21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이경곤 경북도 기후환경국장은 "지역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