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를 중심으로 신라학 연구의 지평을 넓혀온 동국대학교 신라문화연구소가 학계 연구자들의 한국 고대사와 신라 문화 연구의 깊이를 더할 새로운 논문을 공모한다.
 
신라문화연구소는 한국연구재단 등재학술지 '신라문화' 제68집에 수록할 원고를 오는 5월 6일까지 모집한다. '신라문화'는 신라를 비롯한 한국 고대의 역사와 문화를 다루는 대표적인 학술지로 관련 분야 연구자들에게 꾸준히 주목받아 왔다.이번 공모의 응모 분야는 신라를 포함한 한국 고대의 역사·문화 전반과 더불어 경주 지역의 역사·문화를 중심으로 한 융·복합 연구까지 폭넓게 열려 있다. 연구소 측은 “다양한 시각과 방법론을 통해 신라 문화의 새로운 해석을 제시하는 연구 성과를 기대한다”며 “여러 연구자들의 옥고가 학술지 '신라문화'를 통해 발표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투고는 신라문화연구소 JAMS 시스템 또는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며 투고 시에는 원고 파일과 함께 투고신청서, 윤리규정동의서, 지적재산권이양동의서, 그리고 한국연구재단(KCI) 문헌 유사도 검사 결과를 제출해야 한다. 특히 JAMS 시스템을 통한 접수 시에도 별도의 투고신청서를 이메일로 제출해야 한다.
원고는 200자 원고지 기준 150매 이내로 작성해야 하며 국문 초록과 영문 초록, 주제어 및 키워드를 갖춰야 한다. 또 연구소의 편집·투고·심사 규정을 준수해야 하며 이중(중복) 투고는 금지된다. 연구소는 투고 완료 후 관련 안내를 개별적으로 공지할 예정이다.한편, '신라문화'는 신라사 연구의 축적과 확장을 이끌어온 학술지로 경주 지역을 중심으로 한 역사·문화 연구의 구심점 역할을 해왔다. 이번 제68집 원고 모집 역시 지역성과 학문적 깊이를 아우르는 연구 성과를 발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