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우리 강산 더 맑고 더 푸르게" 사단법인 환경보호연합회(회장 박도문)가 펼치고 있는 환경정화활동이 지난 11일 울산시 울주군 반천산업단지 일원에서 500회를 맞았다.   1996년 1월에 울산지방검찰청 환경보호협의회로 설립된 이후 매월 2,4주 토요일에 실시하고 있는 환경정화활동은 울산시 공단이나 부두, 학교 주변, 공원 등을 중점으로 환경보호연합회 회원들이 주축이 되어 지금까지 참여 인원만 48,000여 명에 이르고 있다.    그 외에도 환경보호연합회는 울산 환경대상, 환경 테마기행 '우리가 먹는 물 버리는 물', 환경 테마기행 '푸른 숲 이야기', 그리고 최근에는 탄소중립과 신재생에너지와 관련된 심포지엄을 몇 차례 열었다.    특히 울산대학교와 협약해 열고 있는 울산시민을 위한 환경보호전문과정은 올해로써 23기를 맞게 되어 지금까지 2천여 명이 수료하는 등 시민의 환경의식 함양과 쾌적한 도시 조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   한편 환경보호연합회는 1996년에 울산지방검찰청 환경 보호 협의회로 설립되었고 2008년에 환경부 장관으로부터 사단법인으로 승인받아 사단법인 환경보호협의회로 재탄생했으며, 지난 3월에는 활동 영역을 울산, 경주, 양산에서 포항까지 넓히면서 단체명을 사단법인 환경보호연합회로 변경했다.   박도문 회장은 "30년간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활동의 성과를 극대화하고 새로운 모습으로 자연환경을 지키고 가꾸는 데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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