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은 오는 17일까지 여름철 집중호우 등 재해에 대비해 태양광 발전설비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산사태 및 경사지 붕괴 우려가 높은 태양광 발전설비 15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산불 피해 시설도 포함된다.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지반침하, 토사유츨, 배수시설, 지반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응급보수 조치하고 즉시 보완이 어려운 시설은 관리자에게 요청해 정비계획을 수립해 조속히 조치 완료할 예정이다.배만한 양수발전건립추진단장은 “재해위험이 높은 태양광 설비는 사전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사전 점검을 통해 여름철 재해 발생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등 피해 최소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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