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국 문경시장 예비후보가 선거 과정에서 확산되고 있는 각종 의혹과 비방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하며 “정책 경쟁 없는 네거티브 공세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신 예비후보는 최근 입장문을 통해 “상대 후보가 정책과 비전 제시 없이 오로지 비방에만 집중하고 있다”며 “이는 문경의 미래 발전을 저해하는 행위”라고 비판했다.주흘산 케이블카 사업과 관련해서는 “공사 과정에서 허용 범위를 초과한 수목 제거로 환경청이 한 달간 임시 공사 중지 명령을 내린 것”이라며 “4월 말까지 조치 후 5월부터 공사가 재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어 “상부 승강장 자재 운반을 위한 헬기 안전 확보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수목을 제거한 것”이라며 “현재 복구 계획을 협의 중으로 완료 즉시 공사가 정상화될 것”이라고 설명했다.또한 “일부에서 영구 중단된 것처럼 주장하는 것은 사실과 다르다”고 강조했다.수익성 논란에 대해서는 “시간당 1500명, 연간 200만 명 이용을 예상하며 1인당 2만 원 기준 연 400억 원 수준의 수익이 기대된다”며 “2년 내 투자비 611억 원을 회수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특히 “주흘산 케이블카는 중국 장가계 수준의 관광 명소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세계적 스파 리조트 ‘테르메’ 유치와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고 밝혔다.문경관광공사 직원의 정당 가입 권유 논란과 관련해서는 “해당 직원 개인의 일탈 행위일 뿐, 본인과는 전혀 관련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이어 “이를 조직적 행위로 확대 해석하는 것은 과도한 정치 공세”라고 반박했다.사법 리스크와 관련해서는 “횡령 사건 당사자와 일면식도 없고 금전 거래도 전혀 없었다”며 “검찰 수사에서도 관련 사실이 확인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또 “대부분 사건은 전임 시장 재임 시절 발생한 것”이라며 “2심에서 억울함을 반드시 밝히겠다”고 말했다.지역 개발 계획도 제시했다. 신 예비후보는 “점촌 지역에 800세대 규모 아파트 단지를 조성해 주거 환경을 개선하겠다”며 “용도지역 변경이 완료된 만큼 행정 지원을 통해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또 “돈달산을 서울 남산과 같은 랜드마크형 공원으로 조성하고 둘레길·놀이시설·짚라인 등을 설치해 시민 휴식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설명했다.신 예비후보는 “지금 선거는 정책 경쟁이 아니라 비방전으로 흐르고 있어 매우 안타깝다”며 “문경의 미래를 위해서는 실현 가능한 정책과 비전으로 평가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근거 없는 비난과 발목잡기는 지역 발전을 늦출 뿐”이라며 “시민들이 사실에 기반해 판단해 주길 바란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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