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경주시장 선거에 5명의 예비후보가 경선을 치르게 돼 대구·경북 기초단체장 경선지역 중 가장 치열한 경쟁을 펼치게 됐다.
 
국민의힘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5일 10차 회의 결과를 발표하고 기초단체장 16곳과 광역의원 26곳, 기초의원 11곳의 후보와 경선후보자를 확정했다.
경선으로 치러지는 경주시장의 경우 박병훈, 여준기, 이창화, 정병두, 주낙영(가나다순) 경선후보 등 5명이 경선을 치르게 됐다. 
 
이날 발표된 기초단체장 중 단수 추천은 경산시장에 조현일, 구미시장에 김장호, 김천시장에 배낙호, 울릉군수에 김병수 후보 등 전·현직 단체장들이 공천됐다.경선으로 치러지는 의성군수에 이영훈, 이충원, 장근호, 최유철 후보, 성주군수에 이병환, 이상길, 정영길, 최성곤 후보 등 각각 4명의 경선후보가 한자리를 놓고 경쟁을 벌이게 됐다. 3대 1 경쟁은 봉화군수 박만우, 박현국, 최기영 후보, 청송군수 우병윤, 윤경희, 윤종도 후보, 영덕군수 김광열, 이희진, 조주홍 후보 등이다.양자 대결은 영양군수 권영택, 오도창 후보, 영천시장 김병삼, 김섭 후보, 청도군수 김하수, 이선희 후보, 울진군수 손병복, 전찬걸 후보, 칠곡군수 김재욱, 한승환 후보 등이 포함됐다.  
광역의원은 모두 16명이 단수추천으로 완료됐다.단수추천 도의원은 경주시1(배진석), 경주시2(최덕규), 경주시3(최병준), 김천시1(최병근), 구미시1(김용현), 구미시2(정세현), 구미시3(허복), 구미시4(김일수), 영천시1(이춘우), 문경시1(박영서), 문경시2(김창기), 울진군(김재준), 고령군(노성환), 성주군(도희재), 칠곡군1(정한석), 칠곡군2(박순범) 등 16명이다.경선을 통해 후보로 확정된 도의원 후보는 10명으로 김천시2(이우청), 김천시3(조용진), 구미5(이명희), 구미8(백순창), 영천시2(윤승오), 의성군1(박지혁), 의성군2(김수문), 청송군(신효광), 영덕군(황재철) 등이다.
기초의원의 경우 단수추천은 김천시 나선거구에 가(송치송), 나(이상욱), 다(김응숙), 김천시 라선거구에 가(최완열), 나(박대하), 김천시 마선거구에 가(김세호), 나(김석조), 김천사 바선거구에 가(노하룡), 나(박근혜), 김천시 사선거구에 가(이순식), 나(오세길), 다(윤영수), 등 12명이 확정됐다.기초의원 구미시가(김효석)는 3명중 1명만 결정됐고 의성군 가선거구는 김현찬, 이상국, 지무진 3명, 의성군 나선거구는 김영대, 신태수, 청송군 가선거구는 박신영, 심상휴, 황진수, 영덕군 가선거구는 나현주, 박현규, 배재현, 영덕군 나선거구는 김성호, 신정희 조상준 등 3명이 경선을 통해 결정됐다.
 
국민의힘 경북도당 공관위는 차후 다른지역 경선지역을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