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가 올해 농림식품부에서 실시한 원예전문수출단지 운영실태 평가에서 '대미배수출단지'가 4년 연속 최우수 단지로 선정되면서 명실공히 원예단지 메카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상주꿀배사벌영농조합은 설립 이후 처음으로 우수단지로 뽑히는 영예를 안았다.
원예전문수출단지에 대한 운영실태 평가는 지난해 수출실적, 농식품 안전성관리, 단지운영 등 전반적인 실태를 농수산식품부가 지정한 전국 155개 단지를 대상으로 평가한 것이다.
이에 따라 최우수 단지로 선정된 대미배수출단지는 수출물류비 12%, 우수단지로 뽑힌 상주꿀배사벌영농조합은 8%의 중앙정부지원(지자체지원 별도) 인센티브 혜택을 받는다.
상주시는 지난해말 기준 농산물 수출 3852t의 실적을 기록해 전년대비 127%(3431t) 증가한 높은 성과를 올렸다.
성백영 시장은 "올해 농산물 수출목표는 4000t(110억원)으로 수출물류비, 고품질 수출농산물 생산기반조성, 물류시설개선, 수출경쟁력제고사업지원 등 수출지원책을 마련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