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독도재단이 새마을문고대구광역시지부, 새마을재단과 함께 독도 사랑 의식 함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15일 '대구 책의 날' 행사와 연계해 국채보상운동기념도서관 강당에서 열렸다. 
 
어린이 합창단 공연을 시작으로 독도네컷 촬영, 시낭송 대회, 현진건·이상화 문학 작품을 각색한 꽁트 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함께 펼쳐졌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독도사랑 캠페인 및 사생대회 운영 ▲책 읽는 도시 대구 만들기 행사 협력 ▲나라사랑 정신 고취를 위한 공동 문화 사업 등을 추진키로 했다.
김대식 (재)독도재단 사무총장은 "이번 협약이 지역사회와 함께 독도사랑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