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가 평생학습과 일자리를 연계한 지역 맞춤형 교육 지원에 나선다.달서구는 주민들의 평생학습 참여를 확대하고 학습과 연계한 일자리 창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를 벌인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관내 평생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학습형 일자리 창출 분야’와 ‘달서동네학습관 분야’로 나뉘어 추진된다. 특히 학습형 일자리 창출 분야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의 경제활동 참여를 유도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또 하반기 운영 예정인 ‘달서동네학습관’은 생활권 중심의 학습공간으로 조성돼 주민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지역 평생학습 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달서구는 학습형 일자리 창출 분야에 총 4000만 원의 보조금을 투입해 5개 기관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관에는 강사료와 실습교구비, 교재비 등으로 기관별 최소 600만 원에서 최대 900만 원까지 지원한다.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심사를 거쳐 5월 중 최종 선정된다. 자세한 사항은 달서구청 홈페이지와 평생교육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주민들의 취업 역량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내실 있게 운영되길 기대한다”며 “학습과 일자리가 선순환하는 지속 가능한 평생교육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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