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는 10일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칼카바 CISM회장초청『2015세계군인체육대회』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만찬회를 가졌다.
이날 만찬에는 신현국 시장, 고오환 시의회의장, 양세일 전,국군체육부대장, 고학림 유치지원위원회 사무국장 등이 함께 참석해 지역홍보는 물론 2015세계군인체육대회 문경유치 개최에 대한 협조와 홍보 활동을 전개 했다.
이번 만남은 세계군인체육대회를 주관하는 CISM 회장과 2015세계군인체육대회 주개최 도시인 문경시장과의 만남으로 5월 서울에서 개최 되는 CISM총회를 앞 둔 시점에서 만남이이루워져 관심을 받았다. 당초 칼카바 회장은 IAAF(국제육상경기연맹) 집행이사 자격으로 이사회가 개최되는 대구를 방문해일정이 바쁜 가운데에도 개최도시인 문경시장과의 만찬회동을 가지게 됐다. 칼카바 회장과 신현국 시장은 지난해 11월 요르단 수도 암만에서 개최된 CISM이사회 만남 이후 두 번째 만남으로 지난 3월 CISM 실사단 문경방문을 주제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진행 됐다.
칼카바 CISM 회장은 “8일 입국시 열렬하게 환영 해 주신 문경시민과 신현국 시장님께 감사를 표했고, 특히 CISM실사단 문경 방문을 통해 문경시민께 경의를 표하고 앞으로 있을 CISM총회와 2015세계군인체육대회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칼카바 CISM회장은 IAAF집행이사이면서 아프리카 육상경기연맹 회장, IOC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세계스프츠계의 거물급인사로 이번 2015세계군인체육대회 문경유치를 계기로 대표적인 친한파로 알려져 문경시를 국제적인 도시로 발전하는데 강력한 우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현국 시장은 그동안 2015세계군인체육대회가 문경에 유치 될 수 있도록 강력한 지원을 아끼지 않은 칼카바 회장께 문경시민의 마음을 담아 깊은 감사를 표하고 앞으로도 계속 문경시와 시민에게 관심과 성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어 남은 기간동안 감동적이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시민과 함께 문경시의 모든 역량을 모아 체계적인 준비로 완벽한대회 개최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서동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