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보건소(소장 김정혜)는 지난8일 김복규 군수와 관내 유관기관․단체장 및 지역주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비안면 동부리355번지에 농어촌 의료서비스 개선사업으로 신축한 보건진료소 준공식을 가졌다.
사업비 3억원을 투입해 대지 806㎡, 연 면적 182㎡ 규모로 진료실, 대기실, 건강증진실 등을 설치해 지역주민 보건․의료환경을 산뜻하고 아늑한 현대식 건물로 탈바꿈했다.
김복규 의성군수는 축사를 통해 날로 공동화․노령화 되어가는 농촌지역에서 노인복지와 주민건강증진의 요체인 보건지소, 보건진료소의 역할과 기능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한편 열악한 보건진료소 시설 및 근무환경을 개선하는 농어촌의료서비스사업의 확대추진으로 전 군민이 쾌적하고 안락한 의료 환경에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
또한 군보건소는 신축한 비안 동부보건진료소가 지역사회의 건강증진과 화합의 구심적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대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