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로칼(LOEKAL)이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제17회 초기관광벤처 지원사업’의 최종 대상자로 선정되며 관광 산업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는 유정범 대표가 그간 구축해 온 독자적인 비즈니스 모델이 외식업을 넘어 관광 영역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을 갖췄음을 시사한다.   초기관광벤처 지원사업은 관광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꿀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육성하는 공공 프로젝트다. 선정 과정에서는 비즈니스 모델의 독창성뿐만 아니라 실제 시장에서 구현 가능한 확장성과 사업의 지속 가능성 등을 면밀히 검토한다.   로칼은 이번 심사에서 데이터 기반의 전략적 운영 구조를 통해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유정범 대표가 고안한 브랜드 통합 관리 시스템이 단순 외식을 넘어 관광과 플랫폼 서비스가 결합된 융복합 모델로 확장될 수 있다는 점이 핵심적인 선정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사업 참여가 확정됨에 따라 로칼은 앞으로 정부의 사업화 자금 지원과 전문가 컨설팅, 투자 네트워크 연계 등 체계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로칼은 이러한 인프라를 활용해 서비스의 기술적 완성도를 높이고 본격적인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한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   시장 전문가들은 이번 선정을 두고 로칼의 사업적 가치가 공신력 있는 기관을 통해 검증받은 결과라고 평가한다. 최근 관광과 F&B 플랫폼의 경계가 허물어지는 산업 트렌드 속에서, 로칼의 통합 운영 방식이 관광 산업의 효율성을 높이는 새로운 대안이 될 것이라는 관측이다. 로칼은 유정범 대표를 중심으로 관광 분야 확장 전략을 구체화해 왔으며, 이번 국책 사업 선정을 기점으로 서비스의 질적 고도화와 글로벌 관광 시장을 겨냥한 비즈니스 확장에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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