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가 폐기물처리시설 화재 예방을 위해 합동 점검과 AI 기술 도입을 동시에 추진한다. 도는 20일부터 27일까지 최근 5년간 화재 이력이 있는 폐기물처리업체 7곳을 대상으로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에는 도·시·군 관계 공무원이 참여해 CCTV 관리 실태, 폐기물 보관 기준 준수 여부, 소화시설 구비 현황 등을 집중 확인한다. 앞서 이경곤 기후환경국장은 지난 15일 화재가 발생한 포항 SRF 시설과 AI 화재진압 시스템을 도입한 에스와이에코(주)를 직접 방문해 현장 점검과 기술 검토를 진행했다. 경북도는 이번 점검 결과를 토대로 AI 기반 화재 예방·자동 분사 시스템의 도내 확산 방안을 마련하고,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안을 도출해 향후 정책에 반영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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