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수 재선에 도전하는 김광열 예비후보가 “군정의 시작과 끝은 군민”이라며 군민과의 지속적인 동행을 핵심 가치로 내세웠다.
김 후보는 민선 8기 출범 당시를 회고하며 “군민 곁에서 함께하는 군수가 되겠다는 다짐으로 임기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어 “수십 년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군민이 필요로 하는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간다는 자세로 일해왔다”며 현장 중심 행정을 강조했다.
특히 그는 군정 철학에 대해 “군수에게 별도의 목적지는 없다. 군민 자체가 곧 목적지”라며 “성과 중심의 단기 목표가 아닌, 군민과 함께 꾸준히 걸어가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공직자로서의 책임감도 강조했다. 김 후보는 “공무원은 단순한 직업이 아니라 사명”이라며 “보여주기식 성과보다 책임 있는 실행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정책은 책상이 아니라 현장에서 답을 찾아야 하며, 군민이 신뢰할 수 있는 행정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 후보는 “군정은 경쟁이나 승패의 문제가 아니라 함께 살아가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영덕에서 태어나 살아온 사람으로서 지역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책임을 누구보다 무겁게 느끼고 있다”며 지역에 대한 깊은 애정과 책임감을 드러냈다.
재선 도전에 나선 그는 “지난 4년은 군민과 함께 영덕의 변화를 만들어온 시간”이라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을 통해 지역 발전의 기틀을 마련해왔다”고 평가했다. 또한 “위기를 기회로 바꾸기 위한 노력들이 점차 결실을 맺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영덕은 지금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신규 원전 유치 등 지역 경제와 미래 발전 방향에 큰 영향을 미칠 주요 현안들을 언급했다. 그는 “지금까지 추진해 온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적으로 이어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그 과정을 가장 잘 아는 사람으로서 책임 있게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김 후보는 “앞으로의 과제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며 영덕의 미래 비전을 구체화하겠다”며 “군민과 함께 걸어온 군수로서, 다시 한 번 군민 곁에 서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