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은 건전한 양육문화와 가족 친화적인 외식환경을 확산하기 위해 일반·휴게음식점 6개소를 대상으로‘웰컴키즈존’희망 업소를 5월 8일까지 모집한다.관내 아동친화음식점 ‘웰컴키즈존’ 지정업소는 총 22개소로 신규로 지정되면 지정 현판과 부모와 아이가 함께 외식을 즐길수 있도록 50만원 상당의 아동친화물품(아동식기류, 유아의자, 아이턱받이 등)을 지원한다.지정 요건은 ▲아이 전용 메뉴 판매 ▲유아용 의자 및 아동용 식기류 구비 ▲아동 전용 메뉴판 비치가 필수이며 아이들의 안전을 고려해 80㎡ 이상의 영업장 면적 확보를 권장하고 있다.이와 함께 웰컴키즈존으로 지정된 업소를 대상으로 놀이시설 설치 지원사업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3개소로 선정된 업소에는 어린이 놀이제품(완구류 및 교구류)과 함께 공간 내 충격 방지 코너 가드, 미끄럼 방지 매트 등 약 400만 원 상당의 시설을 지원할 예정이다.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울진군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환경위생과 위생팀을 방문하거나, 이메일(jje01@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같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환경위생과 위생팀(054-789-6692)으로 하면 된다.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웰컴키즈존’ 지정 확대를 통해 아이와 함께하는 가족들이 보다 편안하게 외식문화를 즐길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친화적인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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