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북면(면장 장경희)은 지역 내 재능기부 문화 확산을 위한 ‘우리동네 재능부자 재능나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 19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이미용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에는 헤어스케치 봉사단 소속 김복자 씨를 비롯한 4명의 봉사자가 참여해 외출이 어려운 어르신 5명을 대상으로 이미용 서비스와 함께 네일케어를 진행하며 따뜻한 손길을 전했다.특히 김복자 씨와 김순덕 씨 자매는 이미용 자격증 취득 이후 요양원과 군부대 등 다양한 현장에서 10년이 넘도록 꾸준히 이미용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봉사자들은 “미용 봉사를 마친 뒤 어르신들이 한층 밝아진 표정으로 기뻐하시는 모습을 볼 때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가 재능을 나누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한편 우리동네 재능부자 재능나눔 프로젝트는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재능을 발굴·연계하여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공동체 형성에 기여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