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군수 김항곤)은 최근 구제역 등으로 침체된 전통시장을 살린다.
공무원 전통시장 장보기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한다.
공무원 전통시장 장보기 운동은 지난 11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집중적으로 전개해 이 기간 중에 열리는 장날(12일, 17일,)을 중심으로 전 성주군 공직자들이 전통시장을 방문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솔선수범할 예정이다.
또 성주군은 유관기관단체 임직원 및 지역민들도 장보기 운동에 참여하도록 유도하고 각종 교육 및 회의를 통해서도 전통시장 장보기 운동 동 참을 홍보해 전통시장 장보기 운동이 전시성, 일회성이 아닌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김항곤 성주군수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나누기 위해 공직자 및 지역민들이 적극적으로 장보기 운동에 동참하여 우리 전통시장 상인들의 미소가 끊이질 않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재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