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경물포럼은 1015 제7차 세계물포럼 개최국 최종 선정을 앞두고 유치 분위기 조성을 위한 국제심포지엄을 13일부터 15일까지 호텔인터불고에서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심포지엄 주제는 '장래 하천 관리 및 복원'으로 UNESCO 국제수문수자원프로그램 한국위원회와 (사)국제수문환경학회가 공동 개최한다.
심포지엄은 세계물위원회 이사와 심명필 4대강살리기추진본부장 등의 특별기조강연과 10개 주제별 학술대회, 금호강 유역, 경주 등을 탐방하는 현장 기술 견학 등으로 구성된다.
14일 열리는 학술대회 특별세션에는 물 관련 대구경북의 국내외 파트너십 증진과 (사) 대경물포럼의 목적 및 향후 활동 방향 등을 논의하는 대경물포럼 세션 등이 마련된다.
이번 행사에는 2015 제7차 세계물포럼 개최지 투표권을 가진 세계물 위원회 이사진 3명을 특별초청, 지역의 물포럼 유치역량과 시도민의 유치의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제7차 세계물포럼은 수자원 분야 최대 규모 국제행사로, 현재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와 한국의 대구경북이 경합을 벌이고 있다.
4월 말 유치제안서 제출, 7월 개최지 선정 실사를 거쳐 오는 10월 개최지가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국토연구원 조사에 따르면 한국 유치시 1933억원의 직간접 경제 효과와 1900여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