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가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아양아트센터 광장에서 ‘제4회 동구 어린이날 큰잔치’를 개최한다.행사는 이날 오전 10시 40분 군악대 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빅 벌룬쇼, 치어리딩, 매직쇼, 뮤지컬 갈라쇼, 현악 앙상블, 댄스 공연 등 다양한 무대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이다.현장에는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AI 자율주행 체험과 3D펜, VR 가상현실 체험을 비롯해 가족사진 촬영, 페이스페인팅, 비즈공예, 펫 아로마테라피 등 다채로운 활동이 운영된다. 또한 어린이들을 위한 에어바운스 놀이터도 설치돼 놀이 공간을 제공한다.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단순한 놀이를 넘어 어린이에 대한 사랑과 존중을 바탕으로 가족이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