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6회 대한민국 축제엑스포’에 참가했다.시는 이번 행사에서 ‘2026 문경찻사발축제’를 전면에 내세웠다. 축제는 오는 5월 1일부터 10일까지 문경새재 오픈세트장에서 열린다. 8월 8일 문경 에코월드에서 개최되는 ‘문경 좀비워터나이트’도 함께 소개했다.전통과 현대를 결합한 축제 콘텐츠가 관람객의 시선을 끌었다. 문경만의 색깔을 담은 프로그램이 호평을 받았다. 현장에서는 문경 오미자, 사과잼 등 농특산물도 전시·홍보했다. 관광과 먹거리를 연계한 홍보 전략이 효과를 거뒀다.SNS 팔로우 이벤트와 관광지 룰렛 이벤트도 관심을 모았다.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온라인 확산 효과도 컸다.부스를 찾은 관람객들은 “문경 축제를 직접 가보고 싶다”고 입을 모았다.문경시 관계자는 “대표축제를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차별화된 콘텐츠로 관광객 유치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문경시는 5~6월에도 각종 박람회에 참가해 관광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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