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치매 예방과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2026년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이번 챌린지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비대면 걷기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구미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1일부터 30일까지 10일간 8만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참여 방법은 워크온(WalkOn) 앱에서 ‘구미시 치매안심센터’ 커뮤니티에 가입한 후, 기간 내 총 8만 보 이상 걷는 것이다.
 
단, 하루 최대 1만보까지만 인정된다.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치매예방체조, 치매예방수칙 등 유익한 정보도 함께 안내할 예정이다. 챌린지를 달성한 참여자 중 100명을 무작위로 추첨해 기념품도 제공한다. 이번 챌린지는 단순한 걷기 운동을 넘어 시민들이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치매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경문 구미보건소장은 “걷기 실천을 통해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치매 환자와 가족, 지역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