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가 고용노동부의 '2026년 전략사업별 지역생태계 활성화 사업' 공모에서 통합돌봄과 노동통합 2개 분야 모두 전국 최우수 모델로 선정되며 사업비 16억원을 확보했다. 통합돌봄 분야에서는 경로당을 거점으로 어르신 밥상 지원, 돌봄코디네이터 양성, 의료·주거·이동 등을 아우르는 통합돌봄 패키지를 운영한다.    시·군 간 서비스 시설 수가 최대 34배까지 벌어지는 돌봄 격차 해소가 핵심 목표다. 노동통합 분야에서는 직업계고 미취업 청년, 경력단절여성, 장애인 등 취업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돌봄·로컬푸드·공공서비스 등 4대 업종 중심의 직업훈련과 채용 연계를 지원한다. 이재훈 경북도 경제통상국장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경북형 지역 생태계 모델을 전국 표준으로 확산해 따뜻한 경북, 살기 좋은 공동체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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