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과학대학교(총장 정은재)가 지난 23일 대학 금구관에서 간호학과 4학년 재학생 130명을 대상으로 ‘2026년 맞춤형 취업역량강화 현장형 면접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취지에 맞춰 간호학과 학생들의 실전 취업 경쟁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학생들은 자기소개와 지원 동기, 상황 대처 능력 등을 중심으로 한 실전형 문답을 통해 면접의 중요성을 체감했고 피드백을 통해 자신의 강점과 보완점도 구체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표정, 말투, 시선 처리, 복장 등 이미지 관리 요소를 함께 점검해 학생들이 자신의 이미지를 취업에 유리한 방향으로 구축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이와 함께 전공지식에 기반한 간호중재 관련 질문과 시나리오를 활용해 실제 임상 현장에서 요구되는 판단력과 의사소통 능력을 함께 평가·훈련하는 현장맞춤형 전공역량 강화 과정으로 운영됐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단순 암기식 답변이 아닌, 간호 상황에 대한 근거 기반 설명과 현장 대응 방식을 연습해 대형병원 취업을 목표로 한 실무 중심 준비를 병행했다.경북과학대 간호학과는 그동안 모의면접, 취업특강, 선배와의 만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높은 취업률을 유지하고 있다. 간호학과 학부장 이연규 교수는 “실제와 같은 면접 경험을 반복하는 것이 취업 성공 가능성을 가장 빠르게 끌어올리는 방법”이라며 “학생 개개인이 자신의 장점을 분명히 인식하고, 전공지식과 현장 이해를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도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