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파파야(원장 전현숙)는 지난 24일 이용장애인 36명을 대상으로 경상북도환경연수원의 지원을 받아 ‘공감환경교육’ 과정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생활 습관을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환경 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원 절약과 재활용 실천 방법 등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나만의 화분 만들기’ 체험활동이 함께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참여자들은 직접 화분을 꾸미고 식물을 심는 과정을 통해 자연과 환경의 소중함을 몸소 느끼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또한 장애인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 중심 교육으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으며, 환경에 대한 인식을 자연스럽게 확장하는 계기가 됐다.전현숙 영천파파야 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이용 장애인들이 환경의 소중함을 느끼고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의 자립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