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전문대학교가 교육부로부터 전문기술석사 2개 과정을 추가로 인가받으며 고숙련 전문인재 양성 체계를 강화한다.영진전문대는 2027학년도 ‘아트미디어 전문기술석사’와 ‘간호학과 통합임상안전관리 전문기술석사’ 과정을 신규 인가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이 대학은 2021년 지역 전문대학 가운데 유일하게 전문기술석사과정에 선정된 데 이어 이번 인가로 총 3개 과정을 운영하게 됐다. ‘아트미디어 전문기술석사’ 과정은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전환(DX) 환경에 대응하는 콘텐츠 분야 고숙련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생성형 AI와 데이터 기반 기술을 창작 현장에 접목할 수 있는 실무형 전문가 양성에 초점을 맞췄다.
‘간호학과 통합임상안전관리 전문기술석사’ 과정은 감염관리, 환자안전, 질 관리(QI) 등 분야에서 데이터 기반 임상 판단 역량을 갖춘 간호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한다. 지역 내 증가하는 의료 서비스 수요에 대응하고 보건의료 체계 고도화를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진전문대는 이번 과정 확대를 통해 AI·DX 기반 산업과 지역 보건의료 분야에서 요구하는 고급 실무형 인재 양성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최재영 영진전문대 총장은 “이번 전문기술석사과정 확대는 ‘현장 맞춤형 주문식교육’을 고숙련 인재 양성 체계로 한 단계 도약시키는 전환점”이라며 “AI·DX 기반 콘텐츠 산업과 지역 보건의료 분야에서 요구되는 실무형 인재를 집중 양성해 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혁신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교육 혁신을 통해 글로벌 톱클래스 대학으로 도약을 가속화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