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가구 증가와 함께 사회적 고립 문제가 커지는 가운데 구미시가족센터(센터장 도근희)가 1인 가구 맞춤형 통합지원 프로젝트 ‘구미는 매1맑음’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심리, 건강, 생활, 관계를 아우르는 단계별 지원 체계로 1인 가구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사회 연결을 목표로 한다.‘구미는 매1맑음’은 1인 가구의 정서, 건강, 생활, 관계 영역을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통합형 사업으로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지역사회 안에서의 안정적인 정착과 자립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마음맑음, 건강맑음, 생활맑음, 관계맑음’으로 이어지는 4단계 통합구조로 개인의 내면부터 사회적 관계망까지 확장하는 점이 특징이다.구미시가족센터는 ‘마음맑음’ 이후 ‘건강맑음’을 통해 체육활동과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생활맑음’ 단계에서는 식생활 교육과 실생활 중심 특강을 이어갈 계획이다.    마지막 ‘관계맑음’ 단계에서는 지역 축제 참여와 자조모임을 통해 1인 가구 간 교류와 관계 형성을 지원할 방침이다. 이러한 단계별 운영을 통해 개인의 내적 안정에서 시작해 지역사회 연결로 확장되는 통합적 지원체계를 완성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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