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와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이 27일 경북도청 다목적홀에서 해양 판타지 애니메이션 '강치아일랜드 시즌2' 팬미팅 및 시사회를 개최했다.    도내 유치원생과 안동 MBC 어린이 합창단 등 18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는 새 에피소드 2화 분량이 최초 공개됐다. '강치아일랜드'는 독도를 배경으로 강치들이 바다를 지키는 대마법사로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은 어린이 애니메이션이다.    시즌2에서는 신규 캐릭터 '길치'가 합류하고 더 넓은 바닷속 세계와 다채로운 모험이 펼쳐진다. 시즌2는 오는 5월 6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5시 KBS 2TV를 통해 방영된다.   경북도·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픽셀플레넷이 공동 제작 중인 이 작품은 시즌1·2·3 총 39화 규모로, 시즌3는 올 상반기 중 제작에 돌입한다. 황명석 경북도지사 권한대행은 "강치아일랜드는 독도와 바다의 소중함을 아이들 눈높이에서 전달하는 소중한 문화 자산이다"며 "경북의 우수 자원을 활용한 애니메이션 산업을 글로벌 경쟁력 있는 콘텐츠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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