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가 28일 칠곡을 시작으로 도내 9개 시군에서 '2026 청년발전소 - 청년 인생설계 학교'를 순차적으로 운영한다.
이 사업은 청년들이 모이는 현장을 직접 찾아가 자기 탐구와 다양한 경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포항·김천·영천·상주·문경·의성·영덕·칠곡·예천 등에서 진행된다.
올해는 특히 금융·재무 분야 프로그램이 집중 운영된다. 주식 모의투자, 청년 통장·연금저축 활용법, 연말정산 절세, 보험 비교 등 실생활 밀착형 경제 교육을 비롯해 청약 전략, 부동산 계약서 분석 등 자립 관련 강의도 마련됐다. 
 
청년 CEO 공감 토크, 지역봉사, 버스킹 공연 등 문화·네트워크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참가자는 ▲청년 금융 ▲청년 경제 ▲청년 자립 ▲청년 문화 등 4개 과정 중 원하는 프로그램을 자유롭게 선택해 수강할 수 있다.
신청 및 운영 일정은 경북 청년발전소 인스타그램(instagram.com/younggb7999) 또는 경북여성정책개발원(054-650-7964)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상수 경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2026 청년발전소 – 청년 인생설계학교’는 청년들이 스스로 삶의 방향을 설계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돕는 성장 플랫폼이다”며 “앞으로도 청년이 지역에서 꿈을 실현하고 안정적으로 정책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