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외국어대학(국제교류원장 김문환)은 외국인 유학생의 입학부터 학업, 생활, 취업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맞춤형 교육 시스템을 구축하고, 글로벌 창의적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대학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낯선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대학 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1:1 지도 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교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학업뿐만 아니라 생활 전반에 걸친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 학교 구성원으로서의 소속감과 따뜻한 유대감을 형성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외국인 유학생 지원을 담당하는 국제교류원에서는 어학연수과정과 학위과정 운영을 비롯해 장학금, 비자, 생활, 취업 등 유학생들에게 필요한 모든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또한 쇼핑 체험, 문화체험 프로그램, 선진기업 탐방, 워크숍 개최 등 다양한 비교과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학력 신장과 한국 생활 적응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현재 한국어학연수과정에 참여 중인 연수생들은 학업과 생활 전반에서 성실하고 모범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으며, 대학 측은 이러한 긍정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외국인 유학생 대상 학위과정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2027학년도부터 외국인 전형을 통한 학위과정 개설을 검토 중이다.
영남외국어대학 관계자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자신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인재 양성을 통해 명품 대학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