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와 경북, 울산이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유치를 위해 다시 한번 더 지혜를 모은다. 13일 대구시에 따르면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지역유치를 위한 대구·경북·울산지역 상공인 간담회가 14일 오후 3시 경주 현대호텔에서 개최한다. 간담회에는 김범일 대구시장, 김관용 경북도지사, 박맹우 울산시장, 이인중 대구상공회의소 회장, 최영우 경북상공회의소협의회 회장(포항 상의회장), 최일학 울산상공회의소 회장 등 지역상의회장, 상공의원, 기업체 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대구·경북·울산공동유치추진위원회가 주최하며, 대구상의와 경북상의협의회, 울산상공회의소가 주관한다. 이번 간담회에선 대정부결의문을 채택하고, 자유토론을 통해 지역유치 당위성 논리개발과 유치분위기를 확산시킨다는 방침이다. 정부는 지난 7일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을 위원장으로 하는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위원회를 구성했고, 위원회는 입지선정을 비롯한 과학벨트 주요사항을 논의할 예정이다. 교과부는 5월말이나 6월초에 입지를 선정하고 12월께 기본계획을 확정지을 예정이다. 김구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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