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42만 8619호의 가격을 30일 공시했다. 올해 경북 개별주택가격은 전년 대비 1.34% 상승했다.    시군별로는 울릉군(3.72%)이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고, 영주시(2.18%), 청송군(2.09%), 영덕군(2.07%)이 뒤를 이었다. 도내 최고가 주택은 포항시 북구 여남동 소재 단독주택으로 13억 6600만원이며, 최저가는 안동시 북후면 옹천리 단독주택으로 93만원이다. 공시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www.realtyprice.kr) 및 해당 시·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의신청은 5월 29일까지 시·군 세무부서를 통해 접수 가능하며, 이의신청 건에 대한 조정 공시는 6월 26일 예정이다.   김호진 경북도 기획조정실장은 “개별주택가격은 각종 조세부과의 기준 등으로 활용되는 중요한 기준이므로 정확한 부동산 공시 행정을 통해 도민의 권익보호와 공정과세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다각적인 홍보를 통해 도민의 알권리가 보장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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