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가 29일 경주 축구공원에서 '제6회 경북도 노인건강대축제'를 열었다. 
 
도내 20개 시·군에서 선수단과 응원단 등 900여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지역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게이트볼·한궁·그라운드골프·파크골프 4개 종목으로 진행됐으며, 90개 팀 528명의 어르신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종목별 우승팀은 오는 6월 대통령기 전국대회와 11월 전국노인건강대축제(전남 영광)에 경상북도 대표로 출전한다.
김호섭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앞으로도 건강·여가·돌봄 정책을 통해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행복한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