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천승대교회는 지난 28일 용산구 천승대교회 대성전에서 지역 어르신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산구 어르신 초청 참가정 효도잔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가정연합 천승대교회 효정봉사단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참가정 운동’의 가치인 어르신 공경과 가족 중심의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의 핵심인 ‘장수사진 전달’은 어르신들에게 ‘인생의 소중한 순간’을 선물한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별도로 진행된 장수사진 촬영은 전문 장비와 조명을 활용한 촬영과 함께 의상 대여 및 메이크업 서비스가 무상으로 제공됐으며, 촬영한 사진은 보정 작업을 거쳐 고급 액자 형태로 각 어르신에게 전달됐다. 행사는 식전 영상과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선언 ▲국민의례 ▲내빈 소개 ▲경과보고 ▲고종우 시인의 축시 낭독 ▲특별영상 ▲주요 인사 축사 순으로 이어졌다. 특히 ‘용산구 장한 어머니상·장한 아버지상’ 시상식이 함께 열려 효 문화 실천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옥윤호 교구장의 ‘한민족 선민 대서사시’를 주제로 한 특별강연이 이어졌으며, 행사 말미에는 점심 식사가 제공되는 등 어르신들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옥윤호 교구장은 ‘한민족 선민 대서사시’를 주제로 한 특별강연에서 “우리 민족이 고난의 역사 속에서도 지켜온 숭고한 정신문화가 인류 평화를 이끌 소중한 자산”임을 역설했으며 “특히 어르신 세대가 일궈온 희생과 사랑의 역사”를 언급하며 “이를 바탕으로 세대 간 화합과 참가정의 가치를 실현해 나가자”는 비전을 공유했다.   가정연합 관계자는 “장수사진은 한 개인의 삶과 가족의 역사를 담아내는 소중한 기록”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과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연결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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