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6·25 참전유공자회 경북지부 안동시지회(회장 김준태)는 순국선열의 날을 앞둔 가운데 지난 29일 안동중학교 1학년 171명을 대상으로 ‘6.25 전쟁 바로 알리기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6.25 참전유공자회 안동시지회장을 비롯해 회원, 학생, 교사 등 180여 명이 참석했으며 교육은 6.25전쟁의 실상과 교훈을 통해 자유민주주의 수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학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6·25 바로 알리기' 전문 강사인 최동철 교수가 진행했다. 특히 전쟁 발발 배경 및 우리의 안보 현실과 역사적 사실, 전쟁의 경과 및 결과, 전쟁 교훈과 우리의 각오 등 나라 사랑 정신을 심어주기 위해 교육이 이뤄졌다.김준태 지회장은 “우리가 살아있는 동안 더 많은 학교가 이 교육에 동참해 학생들에게 올바른 역사 인식을 심어주고 한반도의 평화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6·25 참전유공자회는 앞으로도 꾸준히 교육활동을 이어가며 더 많은 학생들이 전쟁의 역사와 안보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6·25 참전유공자회는 매년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6·25전쟁 바로 알리기 교육’을 통해 전쟁의 역사적 사실을 바로 알리고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기리며 학생들에게 안보의식을 함양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교육에 참여한 학생은 “이번 교육을 통해 6·25전쟁에 대해 몰랐던 사실들은 알게 되어 좋았고 전쟁에 참여하셨던 참전유공자분들께 감사하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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