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 29일 구제역으로 가축시장이 휴장에 들어갔으나 구제역 발생지역데 정밀검사를 한 결과 이상이 없어 지난 12일부터 가축시장을 다시 열었다.
경주가축시장은 3일, 8일 어일시장은 5일,10일 안강시장은 4일, 9일 10일장으로 개장한다.
이에 따라 시는 44개 공동방제단을 총동원해 모두 소독을 실시했으며 가축시장에는 출입차량소독, 출입구 생석회 살포 및 개장전과 폐장후 소독을 한다.
가축시장에 출입하는 소는 블루셀라 검사 증명서를 확인하고 가축시장 재개장 이후에도 지속적인 소독 및 예방 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이처럼 시는그 동안 축협 및 생산자단체와의 유기적인 협조체제로 구제역을 방어하여 가축질병 없는 청정 축산기반 구축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가축 질병과 전염병의 발생을 근본적으로 차단해 축산농가의 피해를 줄였고 위생적이고 안전한 축산물 생산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올해 말까지 구제역 특별방제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축산농가와 가축시장등 가축집합시설에 대해 방역활동 철저히 하기로 했다.
김대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