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문화대학가 지난 24일 우즈베키스탄 고등교육과학혁신부 청사에서 우즈베키스탄 고등교육과학혁신부 산하 직업교육청, 국립 타슈켄트 관개농업기계화대학교(TIIAME NRU)와 3자 양해각서를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교육부 국제협력선도대학육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결의안 PQ-122호 이행과 직업교육 체계의 국제적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직업교육의 질 향상과 디지털 전환 촉진, 노동시장 수요에 부합하는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계명문화대 국제협력선도대학 사업단은 TIIAME NRU 내에 구축한 디지털교육혁신지원센터(DEISC)를 거점으로 테크니쿰 교원 역량 강화와 온·오프라인 국제연수 프로그램 운영, 디지털 교육기술 도입, 실무 중심 교수법 개발 등을 추진한다.또 DEISC를 직업교육 분야 국제 교수·학습 혁신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한국 교육전문가가 참여하는 공동 교육 및 트레이닝 프로그램과 교원 전문성 개발 과정, 실습 중심 세미나와 워크숍도 운영할 예정이다.박승호 계명문화대 총장은 “대학이 구축해 온 교수·학습 혁신 모델이 우즈베키스탄 직업교육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지역사회와 국가 발전에 기여하길 기대한다”며 “양국 협력을 통해 실무 중심 인재 양성과 디지털 기반 교육 혁신이 더욱 가속화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계명문화대는 2024년 국제협력선도대학육성지원사업에 선정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관개농업기계화대학교 메카트로닉스 테크니쿰 교육역량강화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번 협약으로 우즈베키스탄 내 600여 개 테크니쿰을 관할하는 직업교육청과 협력 체계를 공식화하며 사업 추진 기반을 강화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