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세용)는 “지난 2월 13일 계획예방정비에 들어간 한울 3호기(가압경수로형, 100만kW급)가 지난달 29일 발전을 재개해 2일 밤 10시께 100% 출력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한울3호기는 국내 원전 최초 11주기 연속 OCTF(한 주기 무고장 운전)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운영 능력과 기술 신뢰성을 확인했다.  이번 계획예방정비 기간 동안 원자력안전법에 따른 법정검사 수검을 완료하고 연료교체, 설비 점검 및 정비를 수행했다. 한울본부는 "앞으로도 설비 신뢰도 향상과 안전한 원전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발전소에 특이사항 발생시 관련 사항을 상시 투명하게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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